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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선호 빠진 5인 체제, 100회 맞아 제주여행 "조금의 변화 생겨"(종합)

입력 2021-11-07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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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호가 빠진 5인 체제로 변화를 맞이하며, 100회 특집 제주여행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순천에 갈 때’ 편과 100회 특집 ‘제주 왔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아침 미션은 문세윤과 라비가 떠났고, 화담숲 단풍놀이를 즐겼다. 레일을 타고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인 단풍을 보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동양화 같다. 한 폭의 그림 같다. 어떤 물감으로도 이 색을 표현할 수 없다. 자연 자체가 예술이다”며 경치를 감상했다.

문세윤은 “제철을 놓치면 단풍이 우르르 떨어진다”며 아쉬워했고, 라비 역시 “금방 떨어져서 더 소중한 것 같아요. 찰나를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면서도 다가올 겨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00회 특집으로 제주도를 찾은 라비, 딘딘,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은 푸르른 바다 풍경에 설렘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면서 6인에서 김선호를 제외한 5인 체제로 변한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을 했다.

제주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이번 여행은 여러분이 계획한 대로 가겠다”고 제안했지만 문세윤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뭐야 ‘단’”이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은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고요. 각자 담당 코스를 정한 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코스를 맡게 될지는 복불복 뽑기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코스 계획을 열심히 짰고, 제작진은 “각자 맡은 코스의 가이드가 되어서 여행을 주도해야 한다. 각 코스가 끝나고 멤버들이 5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 고득점 2명에겐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요트 투어와 스페셜한 조식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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