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가은이 동화책을 보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제목만으로도.. 눈물이 차오른다.. 첫장을 넘기는데.. 눈물이 또 차오른다.. 한장 한장 마음이 먹먹하다가 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하지만 따뜻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정윤 작가의 동화책 '아빠를 빌려줘'가 담겨있다. 정가은은 "정윤아 고마워. 이렇게 예쁜 책을 내주어서. 가끔 내 아빠를 소이에게 빌려주고 싶다.. 아니 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주어서 너무 고맙다"라며 허정윤 작가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정가은은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술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또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