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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지고 살아야 행복"..'나를 불러줘' 강남, ♥이상화 첫만남→부부싸움

입력 2021-11-17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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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줘' 방송캡처
'나를 불러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이 이상화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강남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의 러브 스토리 및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강남은 "저희는 싸우는 게 아니라 혼나고 끝난다. 저번에 다툼이 있었다. 소파에서 다툼이 벌어져 머리를 식히고 오려고 일어나서 갔는데, 앉으라고 하더라. 강아지 두 마리랑 같이 앉았다. 그때 제가 생각한 게 지고 살자. 그게 행복이다. 이건 강아지들한테도 부담을 준다. 말 잘 듣자고 생각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첫 만남 러브 스토리도 말했다. 강남은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났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니까 파이팅 넘치는 몸일 줄 알았다. 처음 만났는데 작은 거다. 너무 귀여웠다"라고 했다.

이어 "도착해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상화가 제 앞을 지나갔는데 그 뒷모습을 보고 '어? 뭐야, 결혼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느낌이 그랬다. 그 뒷모습을 보고 느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대화도 많이 안한 상태였다. 나중에 이상화에게 물어보니까 마찬가지로 '결혼하겠다'라고 느꼈다고 하더라. 정말 걸어가는 모습이 슬로우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강남은 "이상화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이제 즐겨야 하는데 아기를 키워야 하지 않나. 천천히 갖자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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