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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에 카페 알바하기도"..'정희' 라붐이 밝힌 #군통령 #눈물연기 #공백기[종합]

입력 2021-11-23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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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사진='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라붐이 팬 사랑을 드러내면서 먹먹해 했다.

2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라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붐은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으로 컴백했다. 군통령 라붐은 이번 신곡 `KISS KISS`가 군민가요로 불리기에 적합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이거 정말 쉽게 따라해주실 것 같다"라면서 후렴구를 떼창을 해주기를 바라며 군민가요로 거듭나기를 바랐다. 김신영은 `상상더하기`로 활동할 때 그야말로 군통령이었다면서 당시 멤버 해인의 친오빠가 있던 맹호부대에 간 적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해인은 "그때 아마 병장이었을 거다. 데뷔했을 때 오빠가 아마 입대를 해서 같이 성장을 했다"라고 말했다. 해인은 이번 신곡 모니터링을 부탁하기도 했다. 그는 "오빠가 `좋네` 대충 얘기하길래 뭐라고 했더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면서 친남매 케미를 뽐냈다.

이들의 신곡 `KISS KISS`를 들은 후 김신영은 라붐 노래는 대체적으로 듣기 편하다면서도 따라 부르기 힘들다고 했다. 솔빈 역시 "저도 저희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상당히 어렵더라"라며 웃었다. 소연은 "음을 낮추면 그 맛이 사라진다. 아쉽게도"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신곡 `KISS KISS`로 립스틱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바라면서 광고를 찍는 걸 상상하며 연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재치를 발휘했다.

더해 진예는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많이 먹으려고 일찍 일어난다. 바로 먹지는 않는다. 조금 운동을 하고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 살이 쪘어서 통통하게 나오더라. 다시 빼야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진예는 이날 아침으로 계란, 사과, 고구마를 먹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지금, 제일 먹고 싶은 메뉴로 떡볶이를 꼽았다.

JTBC 드라마 `IDOL`에 출연 중인 솔빈은 눈물 연기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에 어떤 장면에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데 눈물이 안 나더라. `어떡하지` 하는데 카메라 감독님 분들이 `괜찮아. 현지(극 중 이름)하고 싶은 대로 해` 해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촬영을 마쳤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예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백기를 보냈다면서 카페 사장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사장님이) 나이 차이 없이 되게 얘기를 잘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면서 "활동 시작으로 그만둔다고 할 때 축하한다고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더해 "`뭐해야 할까` 고민상담을 많이 했는데 얼른 가라고 해주셨다. 이어 그는 사장님한테 영상편지를 보내며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끝으로 소연은 "정말 사랑하는 라떼 우리 공백기가 길었는데, 기다림이 힘들다는 걸 안다. 저희를 못 볼 수 있던 상황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계속 나와서 좋은 무대를 많이 보여주겠다"라고 먹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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