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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고세원, 임신 후 버려졌다 폭로에 사과 "반드시 책임질 것"(종합)

입력 2021-11-26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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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세원/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고세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우 고세원은 26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다"며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 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 상간녀 아니다. 2017년 초에 이혼했다고 했다"며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결혼이다. 어떤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오빠만 믿으라'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피임을 안 했다. 통화했던 모든 통화가 녹음돼 있다. 증거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A 씨가 K 씨는 고세원이라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고세원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그를 향한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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