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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신현준, 전 매니저 징역 1년 6개월 구형..법적분쟁 끝 "정의"(종합)

입력 2021-10-07 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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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사진=민선유 기자
신현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현준이 전 매니저와의 긴 법적분쟁에서 승리했다.

7일 신현준의 소속사 에이치제이 필름 측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 4단독으로 열린 공판에서 신현준에 대한 부당대우와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허위로 유포한 김 전 매니저의 검찰 구형이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검찰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정식 기소된 김 전 매니저에 대하여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에서는 범죄 혐의가 중하다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 법의 엄정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현준 씨와 그의 가족은 거짓 명예훼손으로 인해 정말 오랫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거짓으로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한 행위와 가정을 망가뜨리고 진실을 가린 행위는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정의는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씨는 신현준의 매니저로 일할 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신현준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의 프로포폴 의혹을 재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신현준 측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 모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바 있다.

신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소식이 담긴 기사 캡처본과 함께 "#정의", "#justice"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의 승소 소식에 강원래 아내 김송은 "맘고생 많았어요", 양재웅은 "따뜻한 현준형 고생 많으셨어요"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했으며, 많은 네티즌들도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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