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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바달집3' 이하늬X성동일X김희원X공명, 열기구→누룽지백숙 힐링

입력 2021-10-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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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달집3' 방송캡쳐
tvN '바달집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바달집 식구들과 열기구부터 다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이하늬가 열기구부터 다도까지 힐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거대한 열기구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이하늬는 "저기 안녕 해줘. 안녕"라며 신이난 모습으로 인사했다. 그리고 김희원과 공명은 "빠르다"라며 열기구의 속도에 놀랐다. 이하늬는 "너무 예쁘다. 하늘에 떠서 기가 막히다.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이하늬는 "선배님 커피 좀 드릴까요?"라며 성동일, 김희원 그리고 선장님에게 간식을 챙겨줬다. 그리고 공명이 그런 누나를 챙겼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에 신난 이하늬에 성동일이 웃음을 터트렸다. 공명이 열기구에서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무사히 착륙하고 이하늬는 "선배님드 덕분에 진짜 이런 호강을 누리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식구들이 다시 앞마당으로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집 안으로 들어간 공명이 빠르게 장비들을 챙겼다. 이에 성동일은 "게스트는 들어가있어. 하늘 날아다니느라 고생했어"라며 이하늬에게 쉬라고 했지만 이하늬는 "그럼 전 차 마실 수 있게 준비해놓을까요?"라며 짐을 가득 들고 돌아왔다.

이하늬는 향을 피우는 걸로 시작해 다도 도구들을 꺼냈다. 이하늬는 "잭살차는 고뿔차라고 그래서 할머니들이 손주들 감기 걸리거나 그럴때"라며 두번째 차를 권했고, 성동일은 "완전 다르다. 색깔도 그렇고"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하늬는 "잭살차는 발효차여서 속도 편하고"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나는 이거 진짜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이하늬는 차를 좋아하게 된 계기로 "제가 몸이 5년 전에 진짜 안 좋아졌었다. 그런 경험을 하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서러웠었다. 그때 차를 만난거다"라고 밝혔다.

성동일은 40년 비법의 불 조절을 듣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지인에 안절부절 못했다. 김희원은 "형이 영업비밀 자꾸 물어보니까 안 받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여전히 성동일의 전화를 받지 않는 지인에 "내가 볼때는 피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압력솥을 지켜보던 성동일은 "지금까지 열림으로 해놨어"라며 압력이 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이하늬가 참나물무침을 만들었다. 새우젓을 추가한 이하늬는 짠 맛에 맛보기와 추가를 반복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희원은 "나중에 여기올때는 반 밖에 안 남겠어"라고 말해 이하늬와 공명이 민망해했다. 그리고 공명은 이하늬에게 "이거 계속 계속 추가하면 괜찮은거예요?"라며 걱정했다. 공명은 "맛있게 짜긴해요. 그렇게 짜지는 않아"라며 누나를 위로하고 등을 돌려 물을 마셨다.

성동일이 누룽지백숙 40년 비법 뒤집기를 앞두고 긴장했다. 김희원과 함께 뒤집기에 성공한 성동일이 "누룽지 붙어 있으면 쳐야 해"라며 차분하게 솥을 들어올렸지만 솥 바닥에 딱 붙어있는 누룽지에 당황했다. 힘겹게 완성된 누룽지백숙에 이하늬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하늬는 백숙을 한입 먹자마자 "선배님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고, 걱정하고 있던 성동일이 안심했다.

성동일은 짐을 챙기는 이하늬에 "떠나기 전까지는 짐 보이지마. 마음이 이미 떴어. 잘 먹이면 뭐해 떠날 생각만 하고 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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