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바울, 결혼 2주년 선물 몰래 준비했는데 들통 "결국 나는 간미연 손바닥"

입력 2021-10-2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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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인스타
황바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의 결혼 2주년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9일 결혼 2주년 기념 서프라이즈로 007작전으로 몰래 주문해서 잘 숨겨뒀는데..애봉이가 '2주년 선물 고마워'라고 말하는 순간 난 얼음..이 됐고, 떡하니 컴퓨터 책상 위에 올라와있었다...이번 2주년도 서프라이즈는 글렀다 #다가오는 #결혼기념일 #결국 #나는 #간미연 #손바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바울이 준비한 결혼 2주년 선물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나무 액자에는 '결혼 2주년! 여보 항상 고맙고 너무 너무 사랑해'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황바울이 결혼 2주년 선물을 준비했지만 허무하게 들통나버린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2년생인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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