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채리나가 '골때녀'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일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때리는그녀들 드뎌 오늘 잠깐 등장했어요 사랑하는 우리 가수 동료 후배님들을 책임감 갖고 주장으로서 잘 이끌어 갈게요!! (단지 나이가 많아서 주장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룰도 잘 모르고 축구공을 가지고 놀아본 적도 단 한 번도 없고.. 당연.. 실력도 볼품없겠지만 분명 나아지는 모습은 꼭 보여드릴게요 하체 근력 나이가 55세가 나왔지만... 부상 조심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수 팀 (탑걸)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축구복을 입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뒤태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