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정아가 아픈 아들을 두고 떠나는 워킹맘의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21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 열이 40도가 넘어서 병원 갔더니 음압 격리실에 격리되었어요. 다행히 코로나랑 여러 가지 검사에 큰 이상이 없어서 귀가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열이 38~9도 그 좋아하는 마이쮸도 쥐다 내려놓고 막대 사탕도 제 손에 다시 주고 누워서 상어가족 보면서 살짝 미소짓다 다시 눈 감고ㅠㅠ 분유는 다 분수토를 하고ㅠㅠ 아기들 환절기 때 이런다고 하는데 다시 반성하게 되네 하임아 아프지마 내일 촬영도. 나가야 하는데 워킹맘들 맘들...이해가 가네요 오늘 밤은 열이 좀 내리길"이란 멘트도 더했다.
끝으로 그녀는 "#대신아프고싶다 #코로나 검사는이상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정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 3월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정정아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