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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3' 이하늬, 열기구→다도 성동일X김희원X공명과 가족케미(종합)

입력 2021-10-21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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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달집3' 방송캡쳐
tvN '바달집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성동일, 김희원, 공명과 가족케미를 보여줬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이하늬, 성동일, 김희원, 공명의 가족케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거대한 열기구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이하늬는 "저기 안녕 해줘. 안녕"라며 신이난 모습으로 인사했다. 이하늬는 "아니 근데 만약에 비닐하우스 같은데 낙하하면 어떡해요?"라고 질문을 했고, 김희원과 성동일이 생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했다. 이하늬는 "선배님 커피 좀 드릴까요?"라며 성동일, 김희원 그리고 선장님에게 간식을 챙겨줬다. 그리고 공명이 그런 누나를 챙겼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에 신난 이하늬에 성동일이 웃음을 터트렸다. 공명이 열기구에서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무사히 착륙하고 이하늬는 "선배님드 덕분에 진짜 이런 호강을 누리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식구들이 다시 앞마당으로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집 안으로 들어간 공명이 빠르게 장비들을 챙겼다. 이에 성동일은 "게스트는 들어가있어. 하늘 날아다니느라 고생했어"라며 이하늬에게 쉬라고 했지만 이하늬는 "그럼 전 차 마실 수 있게 준비해놓을까요?"라며 짐을 가득 들고 돌아와 궁금증을 높였다.

이하늬는 향을 피우는 걸로 시작해 다도 도구들을 잔뜩 꺼냈다. 이하늬는 "다우라고 그래서 이거 저를 만든거다. 제가 돼지띠여서 어쩔때는 얘를 놓고 얘랑 같이 마시는거다"라며 다도를 시작했다. 성동일은 리필을 해준다는 이하늬에 "그럼 아껴먹지 않아도 되네"라고 말했고 이하늬는 "오늘 드실 차 많다. 좋은 차 많이 가져왔다"라고 답했다. 이하늬는 차를 좋아하게 된 계기로 "제가 몸이 5년 전에 진짜 안 좋아졌었다. 그런 경험을 하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서러웠었다. 그때 차를 만난거다"라고 밝혔다.

성동일은 "누룽지백숙. 우리가 백숙을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 찹쌀로 누룽지를 만들어서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이 닭 손질하는 모습에 이하늬가 눈을 떼지 못했다. 이하늬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이 정성과 이 재료와"라며 기대했다.

성동일은 40년 비법의 불 조절을 듣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지인에 안절부절 못했다. 이에 김희원은 공명에게 "누룽지백숙 몇분 끓이는지 한번 찾아봐. 40년 전통이 인터넷이야"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막둥이 공명이 찾은 정보를 믿고 누룽지백숙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희원은 "형이 영업비밀 자꾸 물어보니까 안 받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여전히 성동일의 전화를 받지 않는 지인에 "내가 볼때는 피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압력솥을 지켜보던 성동일은 "지금까지 열림으로 해놨어"라며 압력이 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성동일이 누룽지백숙 40년 비법 뒤집기를 앞두고 긴장했다. 김희원과 함께 뒤집기에 성공한 성동일이 "누룽지 붙어 있으면 쳐야 해"라며 차분하게 솥을 들어올렸지만 솥 바닥에 딱 붙어있는 누룽지에 당황했다. 힘겹게 완성된 누룽지백숙에 이하늬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하늬는 백숙을 한입 먹자마자 "선배님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고, 걱정하고 있던 성동일이 안심했다.

성동일은 짐을 챙기는 이하늬에 "떠나기 전까지는 짐 보이지마. 마음이 이미 떴어. 잘 먹이면 뭐해 떠날 생각만 하고 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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