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판기 옆에 붙어앉아 단잠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길고양이가 태양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은 듯 하다. 늦은 밤 아내 민효린과 데이트 중인지 태양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배우 겸 가수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헤럴드POP에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족들은 현재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민효린의 조용히 출산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구체적인 출산 시기 등은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결혼 3년만 전해진 태양, 민효린의 소식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으며, 그만큼 곧 부모가 될 두 사람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