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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한도전' 토토가 섭외 1순위" 량하, JYP 1호 가수 량현량하의 근황

입력 2021-09-02 2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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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올림픽' 캡처
'근황올림픽'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량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량하를 만나다. JYP 1호 가수 근황. '비, 싸이 형은 후배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량하는 "제가 SBS '인기가요'로 데뷔했다. 가수들이 음악방송 가면 리허설을 한다. 리허설 하는 걸 보면서 오는 순서대로 앉아서 기다린다. 그 전에 GD하고 그 친구들이 꼬마룰라를 했었다. 가수들이 '그 정도 컨셉이겠지' 하고 기대가 없었는데, 안무를 형들이랑 똑같이 추니까 놀라다가 비보이 댄스를 하니까 유승준 형이 기립박수를 쳤다. 그때 당시 유승준 형이 최고였다"라고 했다.

이어 "대중들한테도 반응이 일어나서 확 떴다. 저희는 리허설 할 때도 싸웠다. 방송 들어가면 안 그러는데 리허설 때 티격태격해서 PD님들이 힘들어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전광판에 저희가 거의 다 나왔다. CF를 몇 개 찍었나했더니 CF만 10개가 넘는다. CF로만 10억 정도 번 거 같다. 제일 친하게 지낸 누나가 애즈원, S.E.S와 클론 등 친했다"라고 했다.

데뷔한 계기로 "저희가 SM에 먼저 캐스팅 됐다. 부산에서 춤으로 알려져 SM에서 연락 왔다. 당십 박진영은 싸이더스였는데, 나와서 회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지금보다 많은 무대에 서게 해줄게'라며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걸었다. 5대 5였다. 집도 서울에 구해준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영이 형이 학교를 중시해 학교를 무조건 보냈다. 이동하는 차에서 선생님 과외를 붙여준다. 졸업 다 잘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활동이 유독 짧았던 이유에 대해 "진영이 형 목표가 박수칠 때 떠나자였다. 커서 다시 나오자고 했다. 외국에 그런 가수분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 세월이 컨셉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대도 갔다. 성인이 되니까 형과 생각도 달라졌다. '무한도전'에서 '토토가' 섭외올 때 섭외 1순위였다. 량현이가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페이를 듣고 깜짝 놀라 하자고 했는데, 할 마음이 없더라. 나중에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성인이 된 후 삶에 대해 "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충격받아 울었다. 그때 터닝포인트였다. 처음엔 아르바이트를 도전했다. 그러다 의류 사업을 하고, 결과가 좋다 보니까 인정해주셨다"라고 했다.

끝으로 량하는 "저를 추억해주시고 많이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량현량하를 따로 봐주시면 좋겠다. 개인으로 방송, 솔로 활동을 많이 할테니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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