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개코와 쿤드 쿤스트가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11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개코와 코드 쿤스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쇼미더머니' 10주년을 맞아 등장하게 됐다.
이에 개코는 새로 시작하게 될 10 시즌에 대해 "제 심사가 예전엔 순한 맛이었다면 이번엔 매운 맛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심사위원들에 대해 "염따와 토일의 팀명은 '토나와염', 그레이와 마이노가 '그레이노마', 자이언티와 슬롬은 '티슬라', 우리는 '코코'다"라고 말했다.
또 개코는 3대 코 중 중간형이라며 "어색할 때 3대 코 멘트를 써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최백호 선배님도 행사장에서 '맏형 최백호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붐은 "코드 쿤스트는 지난 출연 때 실컷 놀다 가셨다"고 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바나나가 맛있었다"며 "너무 재미있었고 대활약"이라고 했다.
붐은 "코드 쿤스트가 인터뷰에서 넉살을 뛰어넘는 실력자는 안 나온 것 같다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는 완성형보다 발전형 참가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넉살은 이미 발전한 상태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1라운드 받아쓰기 문제는 에픽하이 '1분 1초'가 출제됐다. 이에 피오는 "어렸을 때 미니홈피 노래로 많이 해놨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태연의 받아쓰기 판에 대해 넉살은 "코드 쿤스트가 태연의 글씨체에 감동했다"며 "둘이 친구잖냐"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코는 "우리 판에서는 동안인데 얘가"라고 말했고 코드 쿤스트는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지덮밥과 크림새우가 걸린 2라운드는 투마로우 바이 투게터(TXT)의 밸런스게임이었다. 모두가 혼란스러워 할 때 개코는 '어리버리, 확률은 fifty:fifty, 현실(이머젼시) 쓰러져도 날 마셔'라고 적었고 키는 "내가 저걸 들은 거구나"며 놀랐다. 하지만 원샷은 피오였다. 문제 구간 가사는 '갈림길 위 어리버리, 확률은 fifty : fifty, 내 선택이 곧 현실 어느 쪽도 난 안 확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