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에 복귀한다.
13일 엄태웅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엄태웅 씨가 '마지막 숙제'로 복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철 감독이 연출할 '마지막 숙제'는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엄태웅은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도와주며 간간이 근황을 전했다.
엄태웅이 2017년 개봉된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를 확정해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엄태웅은 발레 무용가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