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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올림픽에도 가져갔다” 김준호, 미백 비결 공개→퀴즈 1단계 탈락

입력 2021-09-15 2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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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준호가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김준호의 퀴즈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하얀 피부에 감탄하며 “하루에 선크림을 몇 번이나 바르냐”는 질문을 하는 김용만에 “하루에 세네 번 바른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정환은 “준호가 올림픽 때도 양산을 쓰고 다녔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한국에서부터 양산을 챙겨갔다”며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어떤 광고를 찍고 싶냐”는 질문에 김준호는 “뷰티, 면도기”라고 답하며 CF의 한 장면을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밤에 휘파람을 불면 이것이 나온다’는 1단계 문제를 보고 처음 들어보는 말인 듯 주저했다. 결국 “귀신”을 맞힌 카를라에 의해 1단계 탈락한 김준호는 “이런 말 처음 들어본다”며 “뱀 나온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데”라고 놀랐다. “한국인 팀에는 산삼이가 있다”는 김용만의 말로 인해 희망을 걸어봤지만 “쟤는 쓸 필요가 없다”는 김지연의 단호한 대답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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