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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정희' 홍주현 "친언니 홍지윤과 5살 차, 어제도 싸워" 찐자매 케미

입력 2021-09-23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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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인스타
'정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홍주현이 친언니 홍지윤과 찐자매 케미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요아리, 쿠잉, 홍주현이 출연해 라이브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홍주현은 가수 홍지윤의 동생이다. 언니 홍지윤과 5살 차이가 나는 홍주현은 "저희 어머니께서 판소리를 하려고 하셨다 한다. 저는 아빠를 닮았고 언니는 엄마를 닮았다. 제가 심지어 언니인 줄 아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두 딸이 다 가수면 어떤 기분일까 싶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또한 홍주현은 "어제는 제 입이 튀어나와서 마음에 안 든다고 싸웠다"면서 홍지윤과의 찐자매 케미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 홍주현은 "언니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우리 싸우지 말자. 사랑해"라고 홍지윤에게 애정 가득 담긴 음성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홍주현은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온도’(溫度)로 데뷔, 최근 두 번째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했다. 댄스곡을 발표한 그는 "이번에 음악방송을 해보고 싶었다. 발라드로는 할 수 없으니까 신나는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라며 놀라운 '플라워' 라이브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마지막으로 홍주현은 "저도 겨울에 발라드를 시작해볼 예정이다. '플라워'를 내고 제가 좀 아니다 싶어서 발라드로 다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해 겨울 발라드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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