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은 바빠서 그림공부 시간이 짧았네. 어젯밤에 아빠가 사 온 고양이 인형을 그렸는데 왜 개가 됐을까. 엄마가 출산휴가도 없이 복직해선지, 같이 놀다가도 엄마 이제 회사 가야돼, 하면 색연필 딱 내려놓고 '어마 안녀엉~~' 너무 잘하는 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두돌 생일부터 젖병을 끊었는데 딱 3일 울더니, 언제 젖병 썼냐는 듯이 다시는 안 찾는 딸. 성격은 아빠 닮은 것 같아요. 엄마는 라볶이 빵 늦잠자기 같은거 절대 못 끊음. 아빠는 의외로 단칼. #셜록2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오상진 딸이 색연필로 색칠공부를 하고 있다. 야무진 딸 셜록이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