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빌려드립니다 바달집' 강하늘X한효주→오세훈, 꿈 같은 1박2일 휴가 끝(종합)

입력 2021-09-27 2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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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팀의 꿈 같은 휴가가 끝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에서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커피 타임을 가진 가운데 권상우는 박지환에게 "보기와 달라. 우리가 아는 영화 속 캐릭터와 달라"라고 털어놨다. 강하늘 역시 "첫 리딩 때는 분명히 힘드신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거들었다.

한효주, 채수빈은 작품 촬영으로 마음껏 할 수 없는 페디큐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효주는 "다들 안 갔으면 좋겠어. 아, 진짜 너무 재미있다. 조금만 더 놀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세훈은 게임을 더 하자고 제안했고, 이들은 달밤에 족구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이광수는 "이 정도면 '런닝맨' 3편 분량이다"고 경악했다.

결국 채수빈팀이 승리했고, 강하늘은 "형님들(성동일, 김희원)은 앉아 있는 그림이 대부분이었는데 우리는 되게 움직이는게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오, 박지환, 채수빈, 오세훈은 먼저 돌아가야 했고, 박지환은 멤버들 성향에 맞춰 시집 8권을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취침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강하늘, 이광수는 라면 끓이는 것에 자신 있다며 요리 대결을 벌였다. 이광수표 미역 라면이 승리했고, 식사를 끝낸 뒤에는 미숫가루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한효주는 "웃는 게 참 건강해지는 것 같다. 어제 그렇게 피곤했는데 하루종일 웃으니 하나도 안 피곤하더라"라고 흡족해했다. 물통 세우기로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한효주가 설거지를 하게 됐다. 이들은 마지막까지 여유를 누리며 1박 2일 힐링 휴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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