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직접 받아본 피부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5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박준금'에 '단독 공개. 안젤리나 박준금 피부시술 Best 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영상과 함께 "여러분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수많은 문의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젤리나 (aka.박준금) 시술 SSUL!! 안젤리나는 피부관리를 어떻게 할까? 연예인 박준금은 피부과 가면 무엇을 할까? 오늘 몽땅 다 알려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받아본 시술 중에 조금 효과가 좋았던 걸 말씀드리고 싶다. 같이 예뻐지자. 사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피부과에 가려고 한다. 그래야 유지가 된다. 내 안에 올라오는 화, 독 등이 피부를 손상시킨다. 복합적으로 피부의 적이 된다. 먹는 음식도 그렇다"라고 했다.
이어 "평상시에 많이 가리는 편이다. 꾸준히 뭔가를 하는 게 피부에 도움된다. 28주기로 해서 칙칙해지고 화장이 안 먹고 각질이 일어나는 상황이 일어난다. 각질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첫 번째 시술로 물광 주사를 꼽았다. 박준금은 "바늘이 다섯 개 정도 달렸는데, 피부 깊숙이 영양을 심어주는 거다. 단점은 아프다. 모심기 하듯이 찔러줘서 홍익인간처럼 된다. 멍도 드는데 며칠 지나면 보도 못한 내 예쁜 피부색이 올라온다"라고 했다.
이어 "자주 하는 편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한다. 아주 늦어도 두 달까지는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시술로 슈링크를 꼽았다. 박준금은 "나이가 들면 중력 때문에 피부가 늘어진다. 이걸 올려주는 거다. 멍이 안 들어서 멍 크림이 필요없다. 슈링크도 자주 한다. 슈링크와 물광은 세트로 한다. 나름대로 노력하는 거니까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나머지는 홈케어 한다는 박준금은 "시술을 받은지 오래됐다. 어릴 때 여드름 피부였다. 20대부터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피부색도 두 톤 정도 밝아진 거다. 피부과는 내 집 드나들듯이 다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병원은 차이가 없다. 내가 편한 병원을 갈 것을 추천한다. 하고 싶은 게 정확히 있어야 한다. 제일 좋았던 시술은 PRP다. 피를 뽑아 정제해서 주입하는 거다. 효과는 확실히 좋은데, 기분 나쁘고 오래 걸린다. 번거로워서 하지 않고 간단한 시술만 받는다"라고 말했다.
또 박준금은 "피부는 자신하면 안 된다. 20대 때 좋았던 피부 가진 사람이 관리 안하고 좋지 않았던 사람이 꾸준히 관리하면 그 차이가 나이들면 커진다.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야 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피부 관리를 권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박준금은 "피부가 좋으면 더 예뻐보인다. 피부만 좋아도 미인 소리 듣는다. 우리 핑크님들, 무조건 예뻐져야 한다. 제가 전문지식은 없지만, 제가 체험한 것 중 괜찮은 것들을 소개해드린 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