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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태웅, 질책하는 ♥윤혜진에 "바라만 봐도 좋아"..팔불출 사랑꾼

입력 2021-08-05 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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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윤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혜진이 엄태웅, 지온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스타에서 난리가 났던 떡볶이! 정말 초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집 앞 마당에 풀장을 만들어 수영을 즐겼다. 윤혜진은 "저희 휴가 왔다. 여기는 지금 하와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엄태웅에게 "너무 주차장 배경으로 찍는 거 아니냐. 뒤에 풀이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다시 찍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떡볶이를 시작했다. 빨간색은 시도를 안 했는데 한번 해달라고 하더라. 고추장 반만 넣어서 했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냐며 한그룻 뚝딱했다"라고 전했다.

물놀이 후 떡볶이를 먹을 예정이라는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말 좀 해라. 혼자 말하기 힘들다. 그렇게 쳐다보고만 있으면 어떡하냐"라며 질책했다.

이에 엄태웅은 "쳐다보고만 있어도 좋다"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엄태웅과 윤혜진은 떡볶이 떡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다. 윤혜진은 떡볶이 재료로 떡과 대파, 어묵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육수가 깊어야 된다"라며 육수 팩 2개를 넣고 끓여줬다. 여기에 대파와 고추장 한 스푼, 설탕, 다시다로 양념을 맞추고 대파와 어묵을 차례대로 넣어줬다.

윤혜진표 초간단 떡볶이를 맛본 지온이는 "그때보다 더 맵다. 고춧가루 딱 한 방울만 넣으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이날 지온이는 엄마에게 "어제 달 보고 소원 빌었다. 엄마 아빠 건강하게 오래 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비랑 눈 대신 닭다리가 내리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전해 윤혜진을 폭소케 했다.

엄태웅 역시 "아빠는 명란 파스타가 내리면 좋겠다"라고 맞장구쳤고, 윤혜진은 그런 두 사람에 "지겹다 둘 다"라며 질색했다. 여전히 유쾌한 세 가족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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