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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코로나 시국에 딸 유학 보낸 후 걱정되는 마음 "더 큰 세계로 떠나"

입력 2021-08-05 0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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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인스타
이아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아현이 큰딸을 유학 보낸 후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 화제다.

배우 이아현은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갔다. . .유라 돌보고 집안 일 척척알아 도와주고 열심히 공부해 학교서 성적 우수 학생도 이뤄내고 더 큰 세계로 떠나갔다"라고 적었다.

이어 "서로 눈물 안 보이려구 서먹서먹 눈치 보다가 함께 사진도 못찍구 달랑 저 티켓 사진으로 마무리 했다. 떠나기 전에 그렇게 정리를 했건만 집에 돌아오니 네 흔적이 어찌나 많던지.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열심히 해보렴. 엄마 여기서 널 위해 열심히 일 할께! 행복한 사진 많이 보내 주려므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아현이 큰 딸이 비행키 표와 여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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