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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시우민, 코로나19 확진으로 활동 '올스톱'→엑소, 한숨 돌렸다 '전원 음성'

입력 2021-08-06 1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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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사진=헤럴드POP DB
엑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된 가운데 다른 멤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엑소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검사를 진행,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하며,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시우민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8월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시우민은 스케줄을 즉각 중단.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라 건강 회복 중이라고.

시우민은 군 제대 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유튜브 예능 '내일은 테니스왕', 뮤지컬 '하데스타운' 출연 등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던 바. 하지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활동에도 적신호가 떴다.

먼저 웹 예능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왕'은 지난달 중순께 촬영이 이미 종료돼 콘텐츠는 일정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최근 촬영도 지난달 중순에 진행됐으며, 확보된 촬영 분량이 남아 있어 방송에도 차질이 없다. 시우민과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인 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등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근 시우민과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 일부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시우민 외 다른 멤버들의 코로나19 음성 판정에 한숨 돌린 가운데, 시우민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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