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이태성 子 이한승, '황후' 오아린에 호감 '풋풋'…최진혁 등장에 긴장

입력 2021-08-08 2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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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한승이 최진혁의 등장에 긴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태성의 아들 한승 군의 집에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 역을 열연했던 오아린과 ‘미스터트롯’ 출신 임도형이 놀러왔고, 모쏠이라 밝힌 임도형과 이한승은 오아린에 관심을 보였다. 오아린은 “사귀는 건 아니고 그냥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을 시무룩하게 했다.

세 사람은 오락실에 놀러 갔고, 오아린은 ‘황후의 품격’에서 함께 연기했던 최진혁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혁은 “아린이는 더 예뻐진 것 같네”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고, 잘생기고 멋진 삼촌의 등장에 임도형, 이한승이 긴장해 정용화와 신동엽은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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