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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다행' 안정환, 청년회장 노리는 허재에 "부녀회장 자리 있다"

입력 2021-08-1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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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정환이 허재의 청년회장 욕심에 선을 그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청년회장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의 황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와 현주엽이 황도에 급습한 가운데 현주엽은 "난 홍합 먹으러 왔다. 섭 따면 이것저것 요리해 먹으려고 재료들까지 가져왔다. 꼭 먹겠다는 의지다. 무조건 딴다"고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허재의 경우는 "내가 오고 싶어서 오는 거다. 정환이 일 안 할 것 같아서 일 좀 시키려고 한다. 매운탕 먹으려고 왔다. 청년회장 자리를 내가 노릴까"라고 청년회장이 되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이후 안정환은 티격태격하는 허재, 현주엽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 섬을 드릴게. 내가 다른데 갈 테니 둘이 여기서 살아"라고 제안했다.

이에 현주엽은 안정환에게 "허재 형이 청년회장 노리는 거 알아?"라고 귀띔하더니 허재에게는 "청년회장 하신다며요"라고 확인 사살했다.

당황한 허재는 "그걸 또 고자질 하냐? 치사하게.."라고 어이없어했다. 안정환은 허재에게 "부녀회장 자리는 하나 있는데?"라고 알렸고, 허재는 "그것도 뭐.."라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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