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 시술 하루가 지난 후 민낯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시술 후 지금 노메이컵, 노어플 상태예요. 눈밑에 좀 멍들고 얼굴 전체가 빨간 주사자국으로 뒤덮었.. 그래도 생각보단 양호해서 다행이에요. (첫 장은 자연광빨이구 둘째 장이 더 실제에 가까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부님이 대놓고 아는척은 못하시고 너무 당황한 얼굴 하셔서 시술고백 했더니 아휴 다행이라며. 얼굴에 빨간 점이 뒤덮어서 너무 걱정했다 하셔서 빵터졌어요.."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화사한 민낯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날 받은 피부 시술 여파로 불긋한 기운은 있지만 그럼에도 예쁨이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