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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보석X이지훈X김호영X이은지, 남다른 인싸력 자랑 '폭소유발'(종합)

입력 2021-08-11 2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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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방송캡쳐
MBC '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보석, 이지훈, 김호영, 이은지가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정보석, 이지훈, 김호영, 이은지의 인싸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보석, 이지훈, 김호영, 이은지가 출연했다. 이은지는 "라스가 약간 신체검사 같은 느낌이 있다. 후배들에게 청심환처럼 하는 말이 있다. 잊지말자 황상준이 있다. 황제성 이상준 김용명처럼 되지 말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이은지는 "30살이 되었는데 tvN에서는 매주 했는데 MBC에 울렁증이 있는거 같다. 큰 프로그램에 나가니까 너무 부담되고 '해장님'이라고 해장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MBC의 양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밝혔다.

남양주 인싸 이지훈은 실제 모습이냐는 질문에 "카메라가 있고 뭔가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으면 위축되고 부끄럽고 그렇다"라며 "저는 늘 다니는데고 먹는데인데 SNS에 나혼자 산다 방송이 나가니까 동네 사장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까. 방송을 보신 분들이 콘셉트로 아셨다가 댓글로 아닌거를 알아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이지훈은 "어릴때 부모님 형편이 좋지 않으니까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다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한테 해줬던 행동들이 있잖아요. 아이들이랑 있으면 너무 순수해지는 느낌이다. 다른 방송에서 문희중 선배님의 아기 잼잼이랑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잼잼이가 제 입 안에 손을 막 넣었는데도 기분이 좋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저 사람이 뭐를 좋아하는지 정보를 수집하는것도 있다. 친구들이 너는 국정원에 갔어야 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반상회를 나갔다. 거기서 활약을 하는 바람에 누님들꼐서 저랑 친해진거다. 4명이 멤버다. 모여서 얘기를 나누면 오디오가 물린다. 하필 그때 제가 입고 있었던 티셔츠가 아이가 쉿하고 있는 티셔츠였다. 그 티셔츠를 단체로 맞췄다"라며 "연극 공연에 제 가방을 들고 갔는데 커스터마이징을 했는데 그걸 보고 박정자 선배님이 '너 그거 어디서 났니'하셔서 선배님들이랑 그 가방을 같이 싹 다 맞추게 됐다. 그런 걸 되게 즐긴다"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정보석은 원조 만찢남 사진에 대해 "지금에 와서 그러니까 이젠 제가 조금 인정하려고 한다. 국진 씨랑 구라 씨는 충분히 이해할 만할 얘기인데 제가 어렸을때는 제가 미남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 미남은 선이 굵고 그러면 미남이라고 했다. 저는 어렸을 대집에서 별명이 못난이였다. 저희 형들도 선이 굵다. 제가 예전에 나왔던 드라마를 보면 너무 삐쩍 마른 상태에서 코만 보여서 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코를 줄이는 성형수술도 고민했었다"라고 밝혔다.

극단적인 연기변신으로 유명하다는 말에 정보석은 "정돈된 역할을 너무 많이 해서 김병욱 감독 작품을 꼭 해보고 싶었다. 그때 '지붕 뚫고 하이킥'을 하게 된거다.그동안 제가 했던 이미지를 다 바꿀 수 있었다. 끝나자마자 '자이언트'라고 조필연 역할을 하자는거다.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것도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또 '내 마음이 들리니'라고 정신연령이 어린 역할을 하자고 해서 너무 좋았다. 집에서는 제가 악역하는 걸 싫어한다. 악역을 하면 예민하게 되서 순간적으로 감정 절제를 못 할때도 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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