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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펜싱 구본길X김준호, 최강의 티키타카...'군기반장이라던데'

입력 2021-08-16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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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펜싱 선수 구본길과 김준호의 입담이 빛났다.

15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중 김준호의 얼굴을 본 이승기는 "연예인이냐"며 놀랐다.

그러자 김준호는 "대표팀에서 군기반장을 맡고 있는 꽃미남 검객 김준호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구본길은 "제가 선배인데 김준호 눈치를 본다"며 "경기 안풀리면 막 똑바로 안하냐고 해서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선배한테도 정신 안차리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길은 최근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실감하고 있다"며 "공항에 딱 들어왔는데 할리우드 스타가 된듯한 느낌이었는데 딱 입국하니까 카메라 플래시가 파파팍 터지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이것도 맛을 좀 보니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맞긴 하는데 그걸 굳이 본인 입으로 말하냐"고 면박을 줬고 구본길은 "그럼 누구 입으로 말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한은 구본길에 대해 "평소 텐션이 높아서 양세형 텐션을 잡아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본길은 "사실 큰 그림이다"며 "메달 딴 목적은 방송에 한번 뛰어들어 보겠다는 것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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