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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이돌 표현 송구스러워"..'최파타' 포레스텔라, 명불허전 귀호강 라이브 장인들

입력 2021-08-13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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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포레스텔라가 소름 돋는 라이브 무대로 귀호강 시간을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포레스텔라에게 팬들은 '아이돌'이라고 칭했다. 최화정도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비주얼을 극찬했고 이에 고우림은 "들을 때마다 어색하다. 많이 송구스럽다"고 부끄러워했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고 강형호도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오면) 말이 없어진다"고 해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배두훈은 포레스텔라 공연 티켓팅을 시도해보기도 했다고. 그는 "저희 팀 공연을 참전해봤는데 정각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있더라. 그런데 결제 대기하시는 분이었나보더라. 화면이 안 넘어갔다"고 경험담을 밝혔다.

반면 조민규는 다른 공연들도 직접 티켓팅을 해서 다녀온다고 밝혔다. 그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야 한다. PC방을 가야 한다. 사이트마다 시계도 다르다. 손이 어느 각도로 넘어가는지도 파악해야 한다"고 티켓 예매에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 응모 당첨도 잘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민규는 "예전에 뚜껑 따서 괌도 다녀왔다. 진짜인가 했다. 갈 때도 진짜인가 싶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감탄을 불러모았다. 최화정은 멤버들의 팀워크에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고우림은 "365일 중 300일 이상을 만난다. 연습을 안 해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머릿속에 약속이 되어있다"고 했다.

또한 조민규는 "저도 많이 모자란 사람인데 멤버들이 서로 저런 말을 하는데 이유가 있게지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 것 같아서 더 통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음악도 더 맞아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8.15 특집으로 독도를 다녀온 적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민규는 당시를 회상하며 "2박 3일에 걸쳐서 다녀왔는데 살면서 독도를 볼 날이 있을 줄 몰랐다. 감동이 몰아치더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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