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피부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금요일 코너 '검색 N 차트'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빨리 간다고 해서 더 잘 보는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라는 존 러스킨의 명언을 전했다. 이어 "간절히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주말은 오니 서두를 필요 없다. 어차피 될 일은 다 되게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요즘 늦게 휴가 떠나시는 분들 여유롭게 다녀오실 수 있다. 모두 개인 방역 철저히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기는 "건강을 키워드로 조사를 했더니 5위 내과, 4위 이비인후과 3위 외과, 2위 치과, 1위 피부과였다"며 결과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수술 전문으로 하시는 의사분들 정말 멋지다. 뇌 수술, 혈관 수술 하시는 분들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다. 대우를 더 해줘야하지 않나"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에 전민기는 "수술도 어렵고 집중력도 필요하다"며 공감했다.
전민기는 "아직도 치과는 무섭다. 공포의 공간이지만 자주 가야되는 곳"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치과에서 수술 받고 나서 아는 형님이었는데 너무 고마워서 껴안았다"며 일화를 공유했다. 피부과에 대해 박명수는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많이 간 사람과 가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다. 젊을 때 관리하길 바란다. 늙어서 관리하면 의미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