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찰수업' 추영우, 정수정에 고백 "너 좋아해"…차태현 도청기 발견(종합)

입력 2021-08-24 2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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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추영우가 정수정에게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이 던진 미끼에 강선호(진영 분)의 방에 누군가가 침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강희(정수정 분)는 백희(서예화 분)를 피해 창고에 몸을 숨기며 "조용히해"라고 술에 취한 강선호의 입을 막았다. 강선호가 자신의 손을 잡고 놔주지 않자 오강희는 강선호의 입을 입으로 막았다. 이어 강선호가 오강희에게 키스했다. 이어 오강희와 강선호가 박민규(추영우 분)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음날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 강선호는 오강희에 "어제 일은 내가 진짜 미안. 그게 내가 어젯밤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 필름이 완전 끊겼나봐"라며 사과했고, 긴장하고 있었던 오강희는 "기억이 안나신다. 근데 기억이 안나면 있었던 일이 막 없었던 일이 되고 그래? 내 이름도 기억하시네? 왜 그것도 잊지 그러냐?"라며 화를 냈다. 이후 강선호는 "그럼 너희가 목격한건 강희의 셔츠 단추가 뜯어져 있었다는거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라며 노범태(이달 분), 조준욱(유영재 분)과 오강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런가운데 유동만은 "대포폰 기지국은 잡혔는데 위치가 오락가락해"라며 대포폰 통화기록을 건넸고, 강선호는 "안그래도 철진 형님 통신기록보면서 대포폰 통합패턴을 분석해보는건 어떨까요? FBI에서 사용하는건데 우리도 코드짜면 된다. 시간은 좀 거릴겠지만 한 2주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유동만은 "그런게 있으면 당연히 당장해야지. 이제야 내가 아는 YOON같네. 그래 너는 너 잘하는거 하고 나는 나 잘하는거 하고"라며 기뻐했다.

고교수(신승환 분)의 조사를 맡겼던 유동만은 할 일이 있다며 강선호를 불렀다. 강선호는 "고교수님 전과가"라며 놀랐고, 유동만은 "10년전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2범, 심지어 족적까지 285. 아직은 정황만 있는데 확인을 해봐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강선호와 유동만은 고씨비어를 찾아가 일부러 대포폰 동선을 찾을 수 있다며 미끼를 던졌다.

고교수에게 미끼를 던진 유동만은 "청람체전때 학교 내부가 텅텅비니까 그놈이 범인이라면 반드시 나타날거다. 스마트 워치야 핸드폰하고 연동해서 수시로 체크해"라며 범인을 잡을 준비를 했다. 하지만 강선호는 "뭐든 할테니까 우리 당장 청람체전 준비하자. 저 꼭 이길거다. 반드시 이겨야겠다"라며 오강희 문제에 정신이 가있었다. 강선호는 "특박권 따고 만다. 특박권 따서 강희주고 만다"라며 다짐했다.

오강희는 이어달리기에 앞서 강선호에게 "특박권 토요일에 쓰잖아. 정문 앞에서 11시"라고 말했다. 이에 강선호는 유동만에게 "꼭 이겨야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민규는 강선호에게 "나 이번 경기 이기면 특박권 강희한테 줄거다. 그리고 고백하려고 좋아한다고"라고 말했고, 강선호는 "너한테는 죽어도 안줘"라고 답했다. 하지만 자신의 누군가 노트북을 건드려 강선호가 갈등하다 청람체전에서 자리를 이탈해 자신의 생활관으로 뛰어갔지만 아무도 없어 허탈해했다.

한편 강선호의 뒤를 따라가던 유동만을 잡은 박철진(송진우 분)이 경찰대학 지도부 교수로 발령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강희는 "뭘 기대한거야"라며 강선호에 실망했다. 이어 박민규가 오강희에게 특박권을 양보하며 "내가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그런가운데 유동만이 자신의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도청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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