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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함연지, V사 자차 공개 "준중형차, 3년 내 아이 낳을 것 같아서"(ft.운전기사)

입력 2021-08-27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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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연지' 유튜브 영상 캡처
'햄연지'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함연지가 차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뮤지컬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왓츠 인 마이 카??* 궁금해하셨던 제 차를 소개합니다ㅣ운전기사 있냐고요? 차를 구입한 이유? 솔직하게 다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연지는 "저는 친구와 한강 공원에 와 있는데 햄카를 소개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면서 차를 공개했다. 차는 V브랜드로 "안전할 것 같고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 뒷문이랑 타이어에 스크래치가 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준중형차를 사고 싶었던 이유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짐이 많아졌다. 이 차를 타고 다닌지 3년 정도 됐는데 3년 안에 아이를 낳지 않을까 싶었다"고 선택하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함연지는 "일정이 끝나고 차에 탔을 때 기분 전환이 되고 나만의 장소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제 스타일로 꾸며봤다"면서 스마일 캐릭터의 석고 방향제를 선보였다. 그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스마일일 너무 좋아했다"면서 "엄마랑 어제 문방구 스티커를 사서 붙였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 문밖에서 봤을 때 반짝거려서 너무 예쁘다"며 핸들에 붙여둔 스티커를 자랑했다. 하지만 에어백이 열리면서 터질 때 스티커가 얼굴로 튈 수 있어서 위험하다는 피드백을 받고 떼기로 결정했다.

함연지는 "운전기사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운전기사님이 없다. 방송 스케줄 다닐 때는 매니저님이 게시고 평소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함연지는 운전석 옆에서 말 카드를 한가득 꺼내며 "제가 말을 좋아해서 말 카드를 모아놨다. 차에 카드와 펜을 구비해두고 급할 때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러브 박스에는 미니 파우치와 미니 소화기, 미니 청소기 그리고 망치가 들어 있었다. 함연지는 "저희 엄마가 걱정꾼이지 않나. 차가 물에 빠지면 천장까지 가득 찼다가 차 문이 열린다고 하더라. 그때 문제가 있어서 안 열리면 쓰라고 구비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뒷자리에는 스마일 담요와 미니 패키지가 있었다, 그는 "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게 속옷, 잠옷, 편안한 옷, 예쁜 옷까지 다 들어있다. 그리고 차 안의 슬리퍼를 구비해두면 좋다는 영상을 봤다. 생각해 보니까 저도 맨날 힐을 신더라. 마지막으로 우산도 있다"고 자랑했다.

함연지는 다음으로 '와치 인 파더 카' 공개를 예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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