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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꽈리고추볶음면' 최종우승…이연복 극찬(종합)

입력 2021-07-09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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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꽈리고추볶음면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꽈리고추볶음면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유리와 허경환이 배우 박하나 집에 찾아갔다. 초록고추장을 챙겨온 이유리는 박하나에게 빵에 발라먹자고 했다. 이어 초록고추장이라는 것을 몰랐던 박하나는 맛을 보고 "왜 고추장을 빵에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허경환이 요리에 나섰다. 박하나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허경환은 "그거 할 수 있겠다. 짬뽕. 짬뽕 국물을 해서 짬뽕밥을 해먹으면 돼지"라고 말해 박하나와 이유리가 기대했다.

박하나는 허경환에게 "오빠는 왜 결혼 안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하고 싶었다는 박하나는 "결혼은 하고 싶어하면 안되는거 같다. 그럴수록 멀리 도망가는거 같아. 일단 항상 누구를 만날때 느낌이 있어야 하는거 같다. 웃으면서 치게 되는거가 있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이를 놓치지 않고 "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이유리가 만든 고추막창에 "언니 맛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나는 "나는 이거 언니가 만들어온 소스 찍어먹으려고"라며 초록고추장을 발라 먹고 "이거다"라며 감탄했다. 이유리는 허경환의 짬뽕밥에 "근데 사랑이 느껴져. 누굴 생각하면서 만든거야?"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집주인"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하나는 "저희 집주인 따로 계세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마트를 찾아갔다. 이준이가 메뉴를 개발할게 있다며 김재원과 떨어져 직접 준비한 쇼핑 목록을 공개했다. 이어 김재원은 이준이의 쇼핑 목록을 보고 바로 메뉴를 알아맞혔다. 집에 돌아온 김재원은 핫도그가 먹고 싶다는 이준이를 위해 호떡믹스를 이용해 수제 핫도그를 만들었다. 그리고 김재원은 당조고추를 이용한 고추핫도그를 만들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이준이는 직접 그린 레시피를 보며 '마늘버터바게트'를 준비했다. 또 이준이는 보라색고추를 넣겠다며 가지고추를 선택했다. 이어 김재원은 최종메뉴로 '마라닭똥집볶음면'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여름이 되니까 술 안주가 생각이 나서"라고 덧붙였다. 김재원은 "닭똥집에 마라 소스를 넣은건 하나도 없더라고요"라며 매운맛 가득한 '마라닭똥집볶음면'을 완성했다.

류수영은 "내일모레는 초복이다. 초복하면 생각나는 건 내가 백숙줄게"라며 '녹두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그냥 백숙을 해도 맛있는데 저는 녹두를 거의 넣는다. 녹두 삼계탕 많이 팔잖아요. 집에서 이렇게 해 먹으면 훨씬 더 외식하는 기분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 류수영은 "겉절이를 하나 하자. 미나리겉절이 해줄게"라며 미나리겉절이를 만들었다. 이후 류수영은 "10만 원짜리 백숙 다 이렇게 해주잖아"라며 백숙 위에 부추를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며칠 후 류수영은 "간을 잡느라고 여러번 했다"라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류수영은 최종메뉴 '쌈계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한편 김재원이 결승에 올라 이영자와 대결하게 됐다. 그리고 이영자의 '꽈리고추볶음면'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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