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반려견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채리나는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살 좀 하자..애비야.. 눈 뒤집어지잖니.. 오늘 비위 맞추기 끄으읏 이모 삼촌 맛난 저녁 하세요!!!!! 쪽쪽 #표정이많은아이 #박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을 목욕시킨 후 물기를 제거하고 있는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리나는 반려견의 뒤집힌 눈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반려견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채리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Plus '내게 ON 트롯'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