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모유양 늘리는 방법을 공유했다.
15일 오전 조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모유양 늘리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어요. 전 감사하게도 자분 바로 다음 날부터 모유가 90ml 이상 나와서 강호에게 행복한 모유를 주고 있는데요. 엄마가 일단 잘 먹어야하고, 애기 배고플 때 마다 직수하는 게 최고예요.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 식이섬유 / 무기질을 고루 갖춘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고, 중간중간 두유 / 계란 / 감자 등으로 간식을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맵거나 찬음식은 모유 수유시에도 좋지 않지만 산욕기에도 피해야하니 드시지 않는 게 좋아요. 첨가물이 들어간 군것질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도 피하는 게 좋겠죠~?^^ 모유양이 너무 많아서 초반에 젖몸살처럼 아프긴 했는데 마사지 받고 유축 텀을 늘리면서 직수 위주로 하다보니 아이와 사이클이 잡혀서 지금은 우리 아이가 먹는 양만큼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맞춰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직수를 하더라도 신랑 찬스로 새벽에 좀 자거나, 젖몸살 예방을 위해 하루 한 두 번씩은 적정량 유축을 해두는 것도 Tip☆☆ 소띠맘들, 파이팅해서 행복한 육아, 현명한 완모 하자고요 #생후23일 #소띠아들맘 #강호엄마 #슬기로운완모생활 #완모 중 ♥ #소띠맘 #파이팅 #fighting"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에 모유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달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