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김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아기 낮잠 자는 동안 책 몇 장 읽으며 엄청난 호사. 어제 그레이아나토미 데릭 보면 상진 생각난다고 했더니 밤새 오드리미냐며ㅋㅋㅋ 왕자님이냐고 하시는데 그거 아님… 연애 때 말구 결혼하고 나서 (가끔 메러디스 열받게 하는) 데릭있잖아요. 오늘의 티는 #루이보스바닐라 임신부부터 남녀노소 마실 수 있는 대표적인 디카페인티. 피를 맑게해주는 루이보스에 살짝 바닐라 향이 더해져 달콤하지요. 차 내리기가 어렵다는(?) 질문이 몇 개 보였는데 티포트에 찻잎 담고, 정수기 물 내려서 3분 후 먹으면 (차게 먹고 싶으면 얼음컵에 따라서) 끝이라, 커피보다 티백만큼 쉬운걸요! 설거지는 더 쉬움. 이렇게 편하고 좋다는 글을 올리면 아기가 바로 깨는 징크스가 있음. #주말아가지마"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와 티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