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유라, 정형돈 가족의 집 테라스에 아기자기하기 꾸며진 파티 장소가 눈에 들어온다. 풍선으로 'LOVE' 단어를 만들고 작은 테이블과 의자에 꽃다발, 선물 등이 놓인 모습은 감동을 불러왔다.
한유라는 사진에 "고마워 딸들"이라는 글을 남겨 해당 파티를 쌍둥이 딸이 준비해 줬다고 전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유라의 남편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