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폭행 혐의에 대해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2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이 지난 19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주거지 건물 입구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을 폭행혐의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관련자 진술 및 CCTV 등을 종합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4월 육군훈련소에서 3주 기초군사훈련을 끝낸 후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대체복무 중이다.
다음은 김호중 측 공식입장 전문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