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류준열이 새벽 4시경 올린 감성 가득한 글에 팬들이 궁금증을 표했다.
류준열을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잊지 못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듯 보이는 달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달 사진에 벅찬 마음을 전하는 듯한 류준열의 게시글은 팬들의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달 사진에 초점을 맞춰 게시글을 본 팬들은 "우와 예쁘다" "오늘 달 예뻤는데" "잘 찍으셨다"라는 댓글을 남긴 반면 일부 팬들은 그가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 집중해 "왜 그래요 오빠" "괜찮아요?" "무슨 일 있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지난 2015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쌓아 2017년 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간혹 결별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두사람의 오붓한 데이트 일상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축되고는 했다.
더해 류준열은 현재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하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