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JK김동욱 "방송국 수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망신살 뻗치지 말길"

입력 2021-07-26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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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인스타그램
JK김동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JK김동욱이 MBC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일으킨 자막, 사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JK김동욱은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는 과거 좋았던 추억들까지 훼손하지 말고 이제 그만 퇴장하시길.. 이런 힘든 시국에 나라 위해 싸우는 태극전사 들과 열렬히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망신살 뻗치지 말고 이쯤에서 사라지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공중파를 보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방송국의 수준이 이 정도였다는 게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누굴위한방송인가#mbc"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MBC가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 방송 중 각국의 선수단 입장 시 부적절한 사진과 자막을 사용하고 이후에도 우리나라와 루마니아의 축구 예선 경기 중 자책골을 넣은 상대 선수를 조롱하는 뉘앙스의 자막을 내보낸 것을 지적한 것. 그는 이러한 사태에 일침을 날리며 비판했다.

한편 JK김동욱은 지난 6월 김목경 밴드와의 컬래버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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