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무한도전'이 한국과 호주의 축구 결승전 중계로 결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MBC 측은 "오후 6시에 방송되는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중계로, '무한도전'이 결방된다. 또 '쇼 음악중심'은 평소보다 빠른 오후 3시5분에, '우리 결혼했어요'는 오후4시15분에 방송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이 오늘(31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가운데 호주 현지 도박사들의 예측이 쏟아졌다.
이들은 한국이 근소한 차로 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 전날인 30일(이하 한국시간) 베팅정보업체 '오즈체커' 호주판은 한국과의 호주의 '2015 AFC 아시안컵'결승전에서 승패 게임을 개설한 업체 13곳이 모두 호주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고 전했습니다.
호주의 승리 배당률(낮을수록 우승확률 높음)은 2.10∼2.15배였으나 한국의 승리 배당률은 3.50∼4.00배로 조사됐다.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무한도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무한도전, 안돼"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무한도전, 우승하자"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무한도전, 무실점 우승 ㄱㄱ"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무한도전, 무한도전 일찍 방송해주지ㅠㅠ"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