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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배우 명세빈,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수준급 요리실력 공개

입력 2021-06-05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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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전날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명세빈이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의 '올드 만두 보이'의 규대수 연기에 패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규대수는 복면맨이 가져다 준 왕만두에 "얇은게 좋은데 여기 만두피는 너무 두꺼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규대수는 "바로 이거야"라며 닭 날개처럼 생긴 만두에 반가워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닭 날개만두'에 "뼈가 하나도 없어. 육즙이 살아있네. 쪽깃한 닭 날개, 돼지고기와의 조화 완벽한 안주야"라며 감탄했다. 호박꽃 만두까지 먹은 이경규는 "언제까지 만두만 먹어야 되는거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태 역할로 이윤석이, 지회장으로 지상렬이 등장했다. 지상렬은 만두가 지겹다는 이경규에 통낙지를 건넸고, 이경규는 "차라리 낙지를 먹는게 나아"라며 통낙지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경규의 코로 들어가려는 낙지와 도망가는 낙지들에 아수라장이 됐다.

아이들이 깨어나기 전 새벽부터 아침식사 준비를 한 기태영은 "기본적인 것들은 애들 일어나기 전 새벽에 다 해놓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태영이 만두 주제에 맞게 아몬드 만둣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태영이 "장모님이 해주셔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때 당시에 굉장히 놀랐다. 얇은 만두피에 만두 크기가 작아서 식감이 되게 좋다"라며 물만두 튀김을 만들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번과 달리 확실히 여유로워 보이는 기태영은 "지각은 안 시켜요. 별 문제없이 지나가지 않을까"라고 확신했다. 기태영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여유가 사라졌다. 기태영이 육아 고수 다운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태영이 나가야 할 시간에 가방을 싸놓지 않아 당황했다. 기태영은 "가방을 미리 안 싸놓다니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정신을 좀 놓은거 같다. 진짜 처음이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편셰프 명세빈은 "오늘 새벽에 사온 도미. 이거는 며칠을 먹겠다. 일단 회부터"라며 직접 회를 떠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라며 명세빈의 회 뜨는 모습에 관심있게 지켜봤다. 이후 명세빈은 "외국에 나가면 신기한 식재료 사오는게 취미다"라며 플라워 솔트에 직접 뜬 회를 찍어 먹었다.

이어 명세빈은 도미 머리를 이용해 요리를 하던 중 "내 최애칼"라며 작은 중식도를 꺼냈다. 명세빈은 "집이 작다보니까 큰 걸 놓을수가 없다. 작은 걸 사게 되는데 엄마가 그게 재밌었나봐요. 작은걸 계속 사다주시고 저도 작은게 있으면 계속 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명세빈은 소금 1kg에 달걀 흰자를 넣어 "계속 섞어주면 약간 크림처럼 된다"라며 반죽해 도미를 얹어 오븐에 구웠다. 명세빈은 "요리 너무 잘하는 것처럼 보이네. 이게 고대 로마의 음식이라고 그러더라"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명세빈은 도미솥밥에 이어 꽃 모양의 도미 만두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친구가 4층에 먼저 이사를 와서 자리를 잡고 2층에 아는 동생한테 소개를 해서 들어오고 제가 들어왔다. 그래서 요리들을 나눠준거다. 콘도 같다. 밤에 모였다고 헤어져도 피곤하지 않게 각자 집으로 가고. 근데 사생활 보호가 안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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