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 2일 시즌4' 연정훈, 열정 맏형→버카형으로..몸사리지 않는 활약

입력 2021-06-07 1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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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연정훈이 열정의 맏형에서 버리는 버카형으로 등극했다.

연정훈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우와한 여행’ 특집에서 아름다운 강원도의 경관을 만끽하는 여섯 남자의 여행기 2부가 펼쳐졌다.

특히, “우와한 여행”의 타이틀에 맞게 푸짐한 저녁 식사를 걸고 펼쳐진 복불복 미션에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복불복의 미션 ‘우와’가 적힌 밥그릇을 교환하는 게임에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신경전 속에서 연정훈은 자신감을 선보였다.

하지만, 역시 버리는 카드 버카형은 변함없었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3,6,9' 게임에서는 어의 없는 실수로 순식간에 탈락할 뿐만 아니라 절대음감 게임에서도 단 2마디에 탈락하는 등 역시 버카형이라는 수식어를 떼버릴 수 없었다.

하지만, 게임에 누구보다 진심인 연정훈은 ‘열정훈 모드’로 게임에 재도전. 3번에 걸친 도전 끝에 밥그릇 교환에 성공. 연정훈은 게임을 잘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우와한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바로 역대급 스케일의 세트를 자랑하며 당일퇴근을 건 미션이 진행됐던 것. 시즌4 사상 최대 스케일의 ‘줄타기 게임’에 연정훈을 포함한 멤버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그러나 이 역시 버카형 연정훈에게는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대선표에서 가장 어린 라비와 싸우게 된 것. 열정의 맏형 연정훈은 의외로 라비에게 연이은 공격을 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치며 게임의 긴장감을 높여주었다.

결국, 안타깝게 패배한 연정훈은 당일퇴근이 아닌 곰배령 등산에 오르게 되었다. 연정훈은 모든 게임에 유독 자신감을 선보이며 열정을 다해 임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든 게임에 패배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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