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주아름, 술주정 부리는 전남친 뺨 때렸다 "결혼한다며"

입력 2021-06-09 2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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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아름이 술에 취해 자신을 찾아온 전남친의 뺨을 때렸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민가은(주아름 분)이 전남친의 뺨을 때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가은의 전남친은 금상민(이태구 분)과 즐거워 보이는 민가은에 "진짜네 그렇게 아니라고 잡아 떼더니. 이사람이랑 바람나서 내 연락 다 씹은거지? 너 이렇게 독한 애였어? 너 나 밖에 없는 애였잖아"라며 술주정을 부렸다. 이에 금상민은 "술 깨고 얘기해라. 그냥 가라"라며 돌려보내려 했지만 전남친은 "다 너 때문이다. 네가 우리 사이에 끼어 들어서. 가은아 내가 미안해"라며 질척였다.

민가은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며 나한테 상처 주는 걸로 부족해? 그 사람은 알아? 나한테 계속 연락하는거?"라며 화를 냈고, 전남친의 "우리 좋았잖아. 나 너랑 제일 잘 맞아. 너 밖에 없어"라며 매달렸고, 민가은이 전 남친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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