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유가 서핑과 먹방을 동시에 즐긴다.
10일 오후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서는 '이거슨 다욧인가 서핑인가 소유기 S/S특별기획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서핑 여행 시작!! (ep.1) | Soyou's surfing die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유는 "제가 하는 거라곤 서핑과 운동 말곤 없다. 서핑 콘텐츠가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이 안나오더라. 저는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연연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이런 콘텐츠를 재밌게 보실 수 있을까 생각했더니 서핑 플러스 2000칼로리를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소유는 "서핑은 즐기되 2000칼로리는 넘기지 말아야한다. 보통 하루 여성분들의 권장량이 2000칼로리다. 이걸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한번 먹어보면서 적합한 것인지 후기를 말씀드리겠다"며 열의를 다졌다.
또한 소유는 "여자 유튜버 선배님과 함께할 예정이다. 먹방을 잘하는 아이돌이다"라고 게스트를 예고하면서 "사실 지금 배가 좀 고프다. 후게소에서 아점을 먹을 예정"이라며 휴게소로 자리를 옮겼다.
매니저와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소유는 직접 운전해 이동했다. 휴게소를 가면서 여러 노래들을 열창한 소유는 씨스타의 여름 대표곡 'Shake it'을 들으면서 틈틈히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며칠 전에 집에 있다가 유튜브에 2시간 10분짜리 시스타 영상이 있더라. 데뷔 초부터 있는데 좋더라"면서 추억에 빠지기도.
드디어 첫 식사 장소인 휴게소에 도착했다. 소유는 "냉면도 있어? 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아?"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지만 제작진이 건네준 칼로리표에 급격히 다운돼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472칼로리 소고기 돌솥비빔밥을 택했다. 소유는 "어차피 서핑장 들어가면 물도 많이 먹을거다. 게스트 왔을 때 너무 없어보이지 않게 음식에 쪼달리는 모습 안보여주려고 한다"며 음식 선정 기준을 말했다.
홧김에 콜라까지 뽑아마신 소유는 음식을 남겨 총 336칼로리만큼 섭취했다.
이후 인공 서핑장에 도착한 소유는 게스트를 기다리면서 "사적으로 만나본적은 없다. 어떻게 인사하지? 안부 인사할 때는 반말 했던 것 같다"며 어색할까봐 걱정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