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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34살 딸 걱정하는 母 문자에 뭉클.."나도 나은이 걱정하겠지♥"

입력 2021-06-18 16: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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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인스타그램
권미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권미진이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17일, 나은이 이유식 시작♥ 오후엔 엄마가 나은이 책이랑 옷 잔뜩 사서 왔다 갔는데 오늘 아침 와있는 34살 딸 걱정하는 카톡"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나은이가 서른 네살이 되도 걱정하겠지♥ 나은이 34살 되면 난 육십살이 넘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은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권미진은 엄마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 의지를 다진 바 있다. 그는 지난해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 지난 2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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