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제이쓴♥'홍현희, 다이어트 성공 후 피자 먹방.."살 진짜 많이 빠졌네"

입력 2021-06-22 17:04:55
    • 복사완료!

홍현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홍현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현희가 제이쓴, 매뚱과 함께한 피자먹방을 공개했다.

22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등산 후엔 역시 피자! (with 매뚱)'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제이쓴, 매뚱과 함께 열심히 등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힘들어하는 홍현희와 달리 제이쓴과 매뚱은 씩씩하게 계단을 올랐다.

이에 홍현희는 "다들 잘 올라가는데 저만 이렇다. 지금 피자를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힘들 일이냐.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맛있는 피자집이길래 계단을"이라며 구시렁거렸다.

홍현희는 매뚱에게 "정철 씨 걸음이 빠른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매뚱은 "피자를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매뚱은 "전혀 안 힘들다"라며 노란색 옷을 입고 온 이유에 대해 "피자와 내가 한 몸이 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여기를 오기 위해 아침에 샐러드만 먹었다"라며 피자 먹방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피자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탁 트인 경치에 감탄했다.

세 사람은 야외 벤치에 앉아 순서를 기다렸고, 심심했던 홍현희는 두 사람에게 '피자' 2행시를 부탁했다.

먼저 매뚱은 "피자를 먹기 위해 자암을 줄였다. 시적 허용이다"라고 말해 홍현희의 야유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피나게 걸어왔다. 자 이제 피자를 먹어볼까"라고 말했고, 매뚱은 "역시 예능인은 다르네"라며 칭찬했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 매뚱은 피자 먹방에 돌입했다. 야무지게 피자를 먹는 세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약 20분 뒤 피자판이 텅텅 비었고, 홍현희는 "그 많던 피자는 어디로 갔냐"라고 물었다. 매뚱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현희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졌어요", "매뚱님 이 정도면 현희 언니 친동생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