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이 재시, 시안이와 함께 인천 여행을 떠났다.
30일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 '인천의 아이콘, 대박이네가 소개합니다 ★인.천.여.행.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동국은 재시, 시안이와 함께 인천으로 향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해 차로 이동하며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동차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동국과 아이들은 차를 타고 한중원으로 이동했다. 이동국은 일본 마을이었던 집을 보며 재시에게 "일본 안 가도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물포 구락부에서는 오르골 체험을 진행했다. 이동국은 "음악이 없었을 때 예전에 이런 걸 만들었다는 건 정말 똑똑한 것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동국과 시안이는 VR 체험에 나섰다. 이동국은 시안이에게 "아빠도 태어나기 전이다. 100년이 넘었다"라고 설명했다.
슈트 차림을 한 러시아인들을 보고 이동국은 "멋있다. 아빠보다 훨씬 더 옷을 잘 입는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세 사람은 중구청 카페에 들러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오늘 어땠냐고 물었고, 재시는 청일조계지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꼽으며 "일본이랑 중국이랑 나눠진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시안이는 이날 구경한 모든 곳이 다 좋았다고 말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항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동국은 "아빠가 인천시 홍보대사가 돼서 너희에게 처음으로 홍보한 것이다. 나중에 아빠 없이 재아랑 다 같이 놀러 와라"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오오 인천 소개 영상 잘 보고 가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동국은 5월 24일 첫 방송된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맘 편한 카페'는 1월 첫 시즌 방영 후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하며 호평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