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화가 수입이 가수보다 많아"..아티스트 솔비가 밝힌 #수입 #사랑 #혹평 #꿈[종합]('라디오쇼')

입력 2021-05-03 12:57:33
    • 복사완료!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솔비가 아티스트로서의 근황과 생각을 전했다.

3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솔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 심리치료를 위해 미술 치료를 받다가 미술에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소개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는 "꾸준하게 하다 보니까 재능이 된 케이스인 것 같다"라며 재능이 처음부터 있던 건 아닌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솔비는 한 달 수입을 묻는 말에 "저는 한 달에 얼마 번다고 고정적으로 정해지지 않는다”라며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기부할 정도로 번다”라고 답하며 피부 관리에 돈을 쓰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더해 솔비는 화가 수입이 가수 수입보다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실 요즘 가수로서 설 무대가 별로 없기도 하다"라며 그래서 그림을 오히려 열심히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솔비는 최근 개최한 개인전 'Just a Cake - Piece of Hope'를 소개했다. 그는 전시회에 방문한 연예인 동료로 알리를 언급하며 알리가 아들을 위해 그림을 구매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그림이 알리의 작업실에 걸려있다고 하며 "알리가 예전 전시를 보러 왔을 때 그림에 공감하고 용기에 감동했다면서 '다음에 전시를 하면 작품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더라"라고 알리가 본인의 그림을 구매하게 된 계기를 대신 전했다.

사진='라디오쇼' 캡처
사진='라디오쇼' 캡처

아티스트 솔비로서의 솔직한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솔비는 최근 불거졌던 케이크 표정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잘못 비쳐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라며 "설명보다 작품으로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심정을 말했다. 그는 "축하를 잃어버린 케이크처럼 절망적인 시간을 보냈다 "케이크를 작품으로 바꾸면서 절망이 바뀌었다"라고 성숙한 자세를 내비쳤다.

더해 본인에게 따르는 혹평에 관해 솔비는 “‘그런가 보다’ 한다"라며 "발전하는 과정이다. 엔딩이 아닌 열린 결말이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작품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미술에 사랑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미술 작업에 빠지는 몇 년 또한 연애를 안 했다. 진짜 집중해서 미술 작업을 했다"라고 답했다. 솔비는 "사랑의 감정보다는 다른 감정이 더 많았다. 사랑을 하고 싶긴 한데 요즘에는 쉽게 빠지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사랑에 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솔비는 김구라, 박명수, 탁재훈을 예능 호흡이 잘 맞는 방송인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와 탁재훈은 다른 스타일의 매력이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끝으로 본인의 꿈을 "돈을 많이 벌어서 기부를 크게 해보고 싶다"라는 말로 압축하기도. 솔비는 “눈에 보이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기부에 대한 꿈을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