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윤정이 트롯맨들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윤정이 이사장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뽕숭아학당'은 1주년 기념 개교기념일 이벤트가 진행됐다. 트롯맨들은 1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장민호는 지금이 더 젊은 비주얼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강렬한 빨간색 슈트를 입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부끄러워하는 김희재를 보며 임영웅은 "내가 '희재였다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희재가 당시 군인 신분으로서 부대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 그런데도 항상 완벽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완전 리스펙한다"라며 칭찬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1년 전에 힘들었다. 오디션 준비하고, 끝나고 갑자기 받은 관심에 너무 놀라고 적응하기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행복한 것은 변함이 없다는 임영웅은 과거의 자신에게 "힘들었을 때를 버텨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을 만들자"라고 말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날 장윤정이 '뽕숭아학당' 이사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몸에 좋은 자연산 송이, 전복 등을 가져왔다고 밝혀 트롯맨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장윤정은 지난 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에 넌'을 부르며 데뷔했다. 장윤정은 "댄스 가수로 데뷔했다. 그때는 다 댄스였다. 여자 솔로가 진짜 많았다. 박미경, 소찬휘, 김현경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너의 눈코입' 코너에서 장윤정의 사진이 등장했다. 트롯맨들은 선미와 김세정을 언급하며 "무조건 아이돌이다"라고 확신했다.
트롯맨들은 정답 맞추기에 실패했지만 장윤정은 "오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 선물을 주고 싶다. 여러분의 눈썰미 칭찬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